시립합창단 제107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 내달 23일 예당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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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제107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 내달 23일 예당서 공연
  • 이영미 시민기자
  • 승인 2021.1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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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사진=군산시
예술의 전당/사진=군산시

 

군산시립합창단 제107회 정기연주회가 '명작 시리즈2 헨델의 메시아'란 주제로 깊어가는 겨울을 알린다.

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23일 군산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이 같은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시립합창단 제8대 상임 지휘자 김영진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헨델의 메시아는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도 함께 한다.  

달콤하고 매력적인 소프라노 서활란과 베이스 정원영의 협연과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반주로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헨델의 메시아는 서양음악 역사상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다.

음악적, 역사적으로 전세계 음악인들이 사랑하는 헨델의 메시아는 지난 1741년 8월 22일부터 9월 14일 사이 영국 런던에서 작곡한 오라토리오(종교적 극음악)다.

‘메시아’의 필사본은 259페이지에 달하며 헨델은 24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 작품을 완성했다.

필사본의 마지막에 헨델은 "SDG"(Soli Deo Gloria, 오직 신께 영광)라고 기록했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군산시립합창단이 군산시 문화예술의 자긍심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헨델의 메시아는 평생의 필작으로 종교적인 극음악을 초월해 이 시대에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를 경험하게 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다.

공연티켓은 전석 무료로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 17일까지 예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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