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 '전라북도 창업대전' 군산대서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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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 '전라북도 창업대전' 군산대서 선포식
  • 송진희 명예기자
  • 승인 2021.10.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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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이 14일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선포식을 갖고 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창업대전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발족, 9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 ‘투자팡팡 위크’와 메타버스 방식 온라인 행사장 참여 등 다양한 첫 시도가 돋보였다.

기존의 기관 중심 방식에서 탈피해 창업기업에서 중소·중견 기업으로 성장한 선배 창업자가 직접 민간위원회(비나텍 성도경 위원장)에 참여, 실질적인 기업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날, 민간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선포식에는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민간조직위원들이 참석했다.

또 군산대‧전주대‧원광대‧전북대 창업지원단장,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도 함께했다.

선포식은 기념행사뿐 아니라, 도내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한 ‘뚝딱365’ 홍보 및 체험부스, 투자벤처로드쇼, 투자유치 발표회, 유통기업 초청 품평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전북전략산업중심 우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벤처투자 유치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이 모여 ‘투자팡팡 위크’를 진행했다.

창업대전 선포식 행사장에는 33개 투자사, 13개 대형유통사, 108개 스타트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은 이달 29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홈페이지 ‘전북창업대전(www.jbstartup.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전라북도가 친환경, 제4차산업, 수소산업, 바이오 등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는데 도전과 창업이 필요한 요소”라고 했다.

이어 “벤처기업이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산‧학‧민‧관 협업체계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인 창업대전은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민간조직위원회 등 32개 기관이 참여, 약 2주 간 48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대표 스타트업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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