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금강호에 캐러밴 캠핑장 오는 2023년까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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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금강호에 캐러밴 캠핑장 오는 2023년까지 조성 추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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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는 2023년까지 성산면 금강호 일대에 캐러밴 캠핑장 조성을 추진중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가 오는 2023년까지 성산면 금강호 일대에 캐러밴 캠핑장 조성을 추진중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산면 금강호 관광지에 캐러밴 캠핑장 조성이 추진될 계획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0억원(도비 10억, 시비 10억)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성산면 성덕리 421-15번지 금강호 관광지내 약 8,603㎡에 이 같은 캠핑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캠핑장에는 캐러밴 16면과 일반 14면, 화장실, 샤워장, 공동조리실, 관리사무소, 모험놀이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이 곳은 이미 일부 캠핑족들을 중심으로 수 년전부터 캐러밴 캠핑장 등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다. 수려한 경관 덕에 전국적으로 캠핑장 명성까지 얻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시는 이 곳이 지난 2015년 금강호 관광지 조성계획 중 캠핑장 사업부지로 변경돼 고시 중인 만큼 아예 정식 캠핑장으로 조성해 활성화시키겠다는 의도다.  

이를 위해 시는 전북도의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이하 균특이양사업) 방침 결정과 관련해 이 곳을 국민여가캠핑장으로 조성하겠다는 수요조사서를 제출한 상태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도 자체적으로 마쳤다.   

시는 올해 말까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해 내년에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2023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걸림돌도 있다.

시는 이미 균특이양사업을 받은 전력이 있어 이번에 수요조사서를 함께 제출한 남원과 임실 등 다른 시군과의 경쟁에서 밀릴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우선 캠핑장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비 1억원을 도에 요구한 상태다"며 "이 사업이 균특이양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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