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코로나19 누적 검사자수, 약 22개월만에 인구수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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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코로나19 누적 검사자수, 약 22개월만에 인구수 넘어섰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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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출처=다음 백과사전
코로나19 바이러스/출처=다음 백과사전

군산지역 코로나19 누적 검사자 수가 군산 인구를 넘어섰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8시 기준 군산지역 코로나19 누적 검사자 수는 26만6,1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군산 인구 26만5,770명 보다 374명이 더 많다.

작년 1월 군산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약 22개월만에 누적 검사자 수가 인구를 뛰어 넘은 것이다.

한편 지역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8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1차접종은 20만6,545명, 2차 접종은 15만4,764명으로 나타났다.

각각 9월 인구의 77.7%와 58.2%다.

이런 가운데 시는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10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이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한글날 연휴가 다가오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동자제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군산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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