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민원특위, 군장산단 인입철도 피해대책 촉구 단식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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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민원특위, 군장산단 인입철도 피해대책 촉구 단식투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0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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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시의회제공
사진=군산시의회제공

 

군산시의회 민원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구, 이하 시의회 민원특위)가 군장산단 인입철도 공사 주민 피해복구 즉각 이행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시의회 민원특위는 지난 6일부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앞에서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시의회 민원특위는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군장산단인입 철도공사로 인해 장기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민원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인입철도건설공사로 인한 도로파손과 배수로 불량 피해복구를 요청했으나 국가철도공단은 준공 전 피해복구를 이행하겠다는 미온적인 태도만을 보이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는 군산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따라서 시의회 민원특위는 “국가철도공단 측은 적극적인 민원해결의 의지를 가지고 피해사항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민원해결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구 위원장은 “주민 피해복구를 위해 사생결단의 각오로 단식투쟁은 물론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장산단인입철도공사에 따른 민원해소를 위한 민원대책특별위원회 기간은 당초 작년 12월 21일부터 올해 3월23일까지였으나 피해복구가 늦어지면서 올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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