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역인재 양성 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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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역인재 양성 등 협약 체결
  • 송진희 명예기자
  • 승인 2021.10.06 13:51
  • 기사수정 2021-10-06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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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인재 양성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군산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은 6일 협약식을 열어 이 같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동익 군산대 총장직무대리와 이호 사회적경제연구센터장, 김현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장, 임민환 고객지원부 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지역 우수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관련 교육 및 홍보 상호 협력, 보건 의료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한 취창업 지원 협력 등이 담겨 있다.

또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 상호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각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군산대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있어 적극 협력하고,지역사회 성장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대는 "이 협약식은 양 기관이 공동 관심 분야에서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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