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상승 '대조기' 맞아 해안가 저지대 시설물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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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 '대조기' 맞아 해안가 저지대 시설물 주의 요구
  • 송진희 명예기자
  • 승인 2021.10.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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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청사/사진=군산해경
군산해경 청사/사진=군산해경

대조기 기간 해수면 상승에 따라 선박과 해안가 저지대 시설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에 따르면 이날부터 9일까지 대조기 기간에 연안사고 방지와 해안가 시설물의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조기는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사리를 전후한 3~4일간으로, 해수면이 연중 최대로 높아지는 시기를 말한다.

평시보다 해수면이 50㎝ 이상 높아진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항포구와 해안가 저지대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집중점검에 들어갔다.  또 항내 정박선박의 계류 상태와 해안시설물 등의 안전상태도 점검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이 시기에 기상악화와 맞물리면 방파제 및 해안도로로 파도가 넘치는 월파와 저지대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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