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주소를 둔 50대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군산시는 20일 #578번(전북 #410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달들어 80명째다.
현재 그의 감염경로는 불명하다.
그는 17일과 18일 타지역서 머물다가 19일과 20일 지역의 한 숙소에서 지냈다.
이 기간 식당(14~15시, 19시~19시30분)을 방문했다.
그러던 그는 19일부터 유증상을 보이자 다음날 시보건소서 검사결과 확진됐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 최종 접종자(1차 5/28, 2차 8/18)다.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