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진포예술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예술의 전당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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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진포예술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예술의 전당서 개최
  • 송진희 명예기자
  • 승인 2021.09.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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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포예술제가 다음달 1일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군산예총은 14일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군산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제53회 군산 진포예술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진포예술제는 ‘희망군산! 예술에 푹 빠지다’로 정했다.

첫날인 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시민의 장 수상자 가족을 초청해 시민의 날 축하공연을 벌인다. 

전주 MBC MC 김차동의 사회로 성악가 태너 김남두, 김충희, 박기천을 초청 가을의 서정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들은 군산상고와 제일고를 졸업하는 등 군산과 깊은 인연이 있다. 

이어 2부 공연은 트롯가수의 무대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돌리도의 서지오와 임현정을 비롯한 지역출신 가수 혜민, 강혜은, 신송, 강채은이 출연한다.

황대욱 회장은 "각 협회별로 독자적으로 실시하던 기존행사를 개선해 올해부터는 군산예총이 총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일부 체험행사가 열릴 수 없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진포예술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은 50%만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입장티켓은 군산예총 사무국 (063)452-1234)으로 사전예매할 수 있다.

당일 현장에서도 배부한다.

 

(2021년도 제53회 군산진포예술제 행사)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1일 개막공연(오후 7시 30분, 예총본부,음악,연예협회)

▲3일 국악과 무용 콜라보 무대(국악,무용협회)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2일 연극공연 ‘행복한 왕자’(연극협회)

◇예술의 전당 1전시실

▲1일 ~ 5일 미술작품전 (미술협회)

◇예술의 전당 2,3전시실

▲1일 ~ 5일 시화전, 사진작품전(문인협회,사진작가협회)

◇월명동 영화의 거리

▲1일 ~ 5일 영화상영 및 영화체험 행사(영화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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