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화문 연가' 다음달 16일 예술의전당서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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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 연가' 다음달 16일 예술의전당서 울려 퍼진다
  • 송진희 명예기자
  • 승인 2021.09.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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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석-차지연, 윤도현-김성규 완벽 캐스팅으로 화려한 무대 주옥같은 명곡 감상 한자리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광화문 연가'가 10월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16일 오후 2시30분과 7시 두 차례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무대에 오른다"고 9일 밝혔다.

'소녀' '옛사랑' '붉은 노을'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을 작곡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과 함께 아련한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담아낸 '광화문 연가'는 80~90년대를 살았던 이들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주크박스 뮤지컬로 펼쳐낸다.

뮤지컬 분야 독보적인 흥행성적을 서울공연에서 증명한 이 작품은 주인공 ‘중년 명우’ 역에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이스 강필석과 최정상 보컬리스트 윤도현이 더블캐스팅으로 출연한다.

인연의 신이라는 상상 속의 인물 '월하' 역은 폭발적 가창력을 인정받은 차지연과 아이돌 메인보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김성규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 티켓예매는 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및 커피브라운 통해 가능하다.

티켓금액은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예매 시 조기할인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10월 기획공연으로 마련한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통해 지친 일상 속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쉼표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차별 출연진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gunsan.go.kr/arts/)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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