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1순위 대중교통종사자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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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1순위 대중교통종사자로 변경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7.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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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의 협의 조정통해 대중교통종사자와 민원업무 공무원 순
자율접종 대상군 선정/자료=군산시
자율접종 대상군 선정/자료=군산시
사전예약 및 접종 계획/자료=군산시
사전예약 및 접종 계획/자료=군산시

 

이 달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의 군산시 우선 순위가 변경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중증장애인 ▲대중교통종사자 ▲목욕업, 결혼식업, 장례식장업 종사자 ▲학원, 교습소 종사자, 개인과외교습자 ▲3차 대응요원 등으로 순위를 선정했다.

하지만 전북도와의 협의를 통해 우선 순위가 조정됐다.

이는 질병관리청의 지자체 자율접종 시행 방침에 따라 전라북도 백신 공급물량 등을 감안해 접종대상 및 우선순위가 바뀐 것이다.

전북도가 선정한 우선 순위는 ▲대중교통종사자 ▲민원업무 공무원 ▲환경미화(소독업) ▲학원종사자 ▲장애인 ▲자원봉사자 ▲이미용 및 목욕장 종사자 ▲외국인근로자 ▲금융업․우체국 종사자 등 19개 대상군이다.

다만, 선정된 대상군 중 1차 접종자 및 접종 미동의자, 기 접종예약 대상인 50대(1962년~1971년생)는 제외된다.

지자체 자율접종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누어 시행된다.

1회차 대상자 9개 대상군에 대해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 진행 후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접종할 계획이다.

1회차 접종 대상자는 대중교통종사자, 민원업무공무원, 환경미화(소독업), 학원종사자, 외국인근로자, 우체국종사자, 자원봉사자, 이미용․목욕탕업 종사자 등이다.

1회차 접종 대상자 중 SMS문자나 카카오 수신에 동의한 대상자는 사전 예약 안내 문자를 질병청에서 22일 일괄 발송한다.

2회차 접종대상자는 1회차 대상군 중 명단 미제출자, 장애인, 금융업, 콜센터 종사자, 대형마트 및 백화점 종사자, 음식점 종사자, 택배기사 등이다.

1회차 접종이 종료되는 8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접종 예정이다. 세부일정은 중앙계획이 확정되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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