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직장야구팀 '플러스', 군산시장기 야구대회 우승컵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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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직장야구팀 '플러스', 군산시장기 야구대회 우승컵 '번쩍'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7.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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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직장야구팀인 '플러스'가 군산시장기 야구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군산경찰서 '플러스'는  지난 17일 금강2구장에서 열린 2021 군산시장기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군산해양경찰서를 13대 4로 꺾었다.

군산경찰서 '플러스'의 이번 우승은 탄탄한 수비력과 화끈한 공격력, 완벽한 투수력 등 이른 바 3력이 이룬 성과라는 평가다다.  

이로써 군산경찰서 '플러스'는 작년 새만금리그에 이어 이번 시장기까지 지역내 굵직한 아마추어 대회를 잇따라 휩쓸었다.

6월부터 시작한 이번 대회에는 경찰서와 시청, 해경, 교도소, 세무서, 한국농어촌공사, 공군38전대, 한국서부발전, 호원대, 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군청 등 11곳이 참가했다.

플러스팀 측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위축되고 장마철로 불규칙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열정과 조직력으로 알찬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임종명 군산경찰서장은 “직원 간 화합과 건강한 직장 만들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플러스 야구단에 축하를 보낸다.”고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군산경찰서 플러스 야구팀은 지난 2006년 창단했다.

그동안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군산시장기 대회 우승 등 수차례의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야구동호회 명문팀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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