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안심정사, 군산보호관찰소에 백미 1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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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안심정사, 군산보호관찰소에 백미 1톤 기탁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1.07.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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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논산 안심정사가 지난 2월에도 사랑의 쌀 1톤을 군산보호관찰소에 기탁했다. /사진=군산보호관찰소
(자료사진)논산 안심정사가 지난 2월에도 사랑의 쌀 1톤을 군산보호관찰소에 기탁했다. /사진=군산보호관찰소

 

논산시 연무읍 안심정사 논산본찰 법안 스님이 군산보호관찰소에 백미 1톤을 기탁했다.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에 따르면 안심정사 논산본찰 법안스님이 지난 15일 지역내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써달라며 이 같이 맡겼다.

법안스님이 백미를 내놓은 것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안심정사 논산본찰 법안스님은 “꺾일 줄 모르는 폭염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 익산 지역의 보호관찰대상자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보호관찰소 최걸 소장은 “우리 지역 군산, 익산의 위기가정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희망을 전달한 법안스님과 신도들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심정사는 1991년 법안스님이 창건해 논산본찰 이외에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제주에 도량을 두고 있다.

매년 백미 100여톤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탁하는 것을 비롯해 공주교도소·논산구치지소에서 교화 활동 중이다.

특히 재소자를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 4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과의 기증식을 통해 전국 11개 소년원에 8,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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