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올해 상반기 저소득층 긴급복지 17억5,000여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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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올해 상반기 저소득층 긴급복지 17억5,000여만원 지원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7.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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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군산시
자료 출처=군산시

 

올해 상반기동안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통해 모두 17억5,000여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실시한 결과, 생계비와 의료비, 간병비, 주거지원으로 모두 3,440건에 이 같이 지원됐다.

이 중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지원'은 2,843건에 15억4,600만원에 달했다.

또 시 자체 복지사업인 '군산형 긴급복지지원'과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지원'은 각각 54건에 5,500만원과 543건에 1억4,9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위기사유 발생하거나 소득 및 재산, 금융 기준을 모두 충족할 경우 누구든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지역경제 악화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어 어느때 보다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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