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다음달 4일까지 3주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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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다음달 4일까지 3주 더 연장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6.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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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사진=전북도)
전북도청/(사진=전북도)

전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간 연장한다.

전북도는 11일 "이 달 13일 종료되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6월14일 0시부터 7월4일 24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예외 적용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는 정부가 원활한 예방 접종을 위한 안정적인 유행관리를 위해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조치의 경우 예전과 달리 달라진 것으로는 스포츠 경기장 관중 입장이 1.5단계 30%에서 50%로 완화됐다.

대규모 콘서트는 100인 미만 행사 제한 적용대상에서 제외(99➝4,000인)인이다.

다만 1일 평균 확진자 수가 800명 대로 늘어날 경우에는 운영시간 제한 또는 단계 격상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는 여름철 물놀이 시설 방역대책과 2분기 백신 예방접종률 제고 대책, 백신 예방접종 참여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있다.

우선 도는 물놀이 시설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유급안전요원과 사회복무요원 등을 활용한 방역안전관리요원을 고정적으로 배치해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역수칙 미이행 적발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키로 했다.

또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면회객 중 최소 한쪽이라도 백신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2주 경과)의 경우 접촉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75세 이상 노인은 1차 접종이 접종센터에서 6월13일까지, 60~74세 이하는 위탁의료기관서 6월19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음 순위 접종대상자에 대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남은 2분기까지 접종률 제고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 달 15일부터 26일까지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 등 접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는 특히 백신접종 참여제고방안으로 공공시설 입장료와 이용료 등 할인 및 면제한다.

또 공공시설 활용 문화체험 이벤트, 접종 배지 등을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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