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명장 최호 장군 424주기 시민 추모제 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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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명장 최호 장군 424주기 시민 추모제 14일 개최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5.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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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장군 추모 군산지역 학생글짓기 공모전도 열려

 

군산 출신 임진왜란 당시 명장인 최호 장군 424주기 시민추모제가 열린다.

최호 장군 추모제전위원회(위원장 이진원 군산문화원장)는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 충의사에서 최호 장군 순국 424주기 추모제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경주 최씨 종친과 추모제전 위원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다.

추모제는 집례관의 봉제선언을 시작으로 참례자 재배, 전폐례, 헌례, 예축, 음복례 등 순서로 최호장군의 호국 충절의 뜻을 기릴 예정이다.

최호장군은 현 개정면 발산리에서 태어나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정예부대를 막아 의주를 지켜냈다.

또 이순신장군과 연합해 북상하는 왜적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등 국권수호의 큰 공을 세우고 칠천량 해전에서 1597년 62세의 나이로 장렬히 전사한 명장군이다.

이진원 위원장은 “나라를 지키다 순국하신 최호 장군의 숭고한 호국충절의 의미를 계승하고자 하는 추모제에 시민들의 큰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추모제전위원회는 군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최호장군의 숭고한 정신과 고장의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군산지역 초중고 학생 글짓기 공모를 한다.

주제는 장군을 추모하고 살신보국의 뜻을 기리는 내용이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며 응모작품은 200자 원고지 7매 내외로 우편(군산시 대학로 330)이나 군산문화원 이메일(kunsanmun @hanmail.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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