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생산한 농산물 등에 로컬푸드 인증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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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생산한 농산물 등에 로컬푸드 인증제 추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4.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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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청사/사진=군산시
군산시청 청사/사진=군산시

군산서 생산하는 농산물 등에 대한 로컬푸드 인증제가 추진된다.

군산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이 같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산 로컬 푸드 인증제는 농산물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에 일정한 기준으로 검사하고, 생산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누가,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떻게 생산했는가'등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군산시가 인정한 지역 우수농산물임을 표시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시는 오는 5월까지 군산시 로컬푸드 인증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로컬푸드 안전성 관리체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2023년에 군산 로컬 푸드 통합인증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로컬 푸드 인증제가 실행되면 누구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보장받게 되는 상생,환경,복지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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