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중이던 30대가 해제 전 검사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산시는 20일 "#246번(전북#184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달들어 58번째 확진자다.
그는 30대인 군산 #225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감염경로로 지목받는 #225번은 지난 7일 40대인 #224번 확진자와 마지막 접촉했다.
시는 #246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중이었기에 접촉자나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시는 #243번 확진자 관련 드림교회 방문자 등 총 274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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