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산시는 16일 "#239번(전북 #180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달들어서만 51번째 확진자다.
#239번 확진자는 군산 #23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둘은 지인관계로 알려졌다.
#239번 확진자는 7일부터 15일까지 직장 근무를 비롯해 여러 음식점과 가게, 커피숍, 술집, 마트 등을 방문했다.
현재까지 그는 무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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