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군산시차량등록사업소의 국기 게양대에 있는 태극기와 군산시가 찢어진채 팔럭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삼일절 기간 내내 이런 형태로 방치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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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군산시차량등록사업소의 국기 게양대에 있는 태극기와 군산시가 찢어진채 팔럭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삼일절 기간 내내 이런 형태로 방치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