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일상 회복의 '첫걸음' 내뎠다…1호 접종자는 김정옥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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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일상 회복의 '첫걸음' 내뎠다…1호 접종자는 김정옥 원장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2.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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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시
/사진=군산시

 

군산참사랑 요양병원 김정옥 원장이 코로나19 백신 도내 1호 접종자가 됐다.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보건소내에서 김 원장을 비롯한 지역내 요양병원 의료진 및 종사자 10여명이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다.

김 원장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 예방접종에 솔선,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보건소 방문접종과 요양병원 자제접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현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최종명단을 파악한 결과, 접종대상이 모두 1,7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강임준 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백신 예방접종이 전 시민까지 혼선없이 안전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의료계와 유관기관과도 소통하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65세 이상 시민들과 노인재가시설, 장애인 거주 및 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는 2분기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 관내 위탁의료기관(97개소 예정) 접종과 찾아가는 예방접종팀의 방문접종으로 시행된다.

일반 시민에 대한 접종은 백신 도입일정과 상반기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반기(7월)부터 예방접종센터(월명실내체육관 예정)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분기별 접종계획(군산시 기본계획안)❍ (총 접종대상) 22만7,200명(‘20.12월 말 기준 만 18세 이상 인구) - 우선접종대상자 : 117,200명 (의료기관 종사자, 고령, 고위험시설종사자 및 입소자, 대응요원 등) - 일반성인(만18~49세) : 11만명/자료=군산시보건소
분기별 접종계획(군산시 기본계획안)❍ (총 접종대상) 22만7,200명(‘20.12월 말 기준 만 18세 이상 인구) - 우선접종대상자 : 117,200명 (의료기관 종사자, 고령, 고위험시설종사자 및 입소자, 대응요원 등) - 일반성인(만18~49세) : 11만명/자료=군산시보건소
□ 우선접종(2~5월) 1차 접종 개요 - 현재 진행 중 ❍ 접종시기 : 2021. 2월~5월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 유동적 ❍ 접종대상 : 우선 접종 4개 분류군/자료=군산시보건소
□ 우선접종(2~5월) 1차 접종 개요 - 현재 진행 중 ❍ 접종시기 : 2021. 2월~5월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 유동적 ❍ 접종대상 : 우선 접종 4개 분류군/자료=군산시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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