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시장과 수산물센터 등 市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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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시장과 수산물센터 등 市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2.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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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설시장./사진=군산시
군산공설시장./사진=군산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공설시장 등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한다.  

군산시는 지난 24일 공유재산 심의회를 열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의 공유재산 임대료를 이 같이 감면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420곳 2억9,000만원에 이어 올해에도 414곳 소상공인에게 2억4,000만원의 감면혜택이 주어지게 됐다.

시 양병기 회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 같이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감면혜택을 받는 곳은 공설시장 263곳과 수산물종합센터 124곳, 공원매점 3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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