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해우리 봉사단' 산돌학교 찾아 쌀 등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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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해우리 봉사단' 산돌학교 찾아 쌀 등 생필품 전달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1.02.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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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직원으로 구성된 '해우리 봉사단'이 이웃사랑을 전했다.

'해우리 봉사단'은 24일 월명동 산돌학교를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유은숙 해우리 봉사단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주변의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 한다”며 “참여하는 사람이 더 행복해지는 이런 뜻깊은 봉사활동에 더욱 많은 이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우리 봉사단은 지난 2017년 군산해경 직원들이 자발작인 이웃사랑 실천의 마음을 모아 창단한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매월 자신들의 자투리 월급을 회비로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명동 경로식당에서 정기적인 배식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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