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군산서 96.9% 예방접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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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군산서 96.9% 예방접종 '동의'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2.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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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군산에서 96.9%가 예방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북도의 시군별 예방접종에 따르면 군산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65세 미만 접종대상자로 등록된 1,851명 중 96.9%인 1,793명이 예방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요양병원의 경우 대상인원 1,109명 중 1,081명(97.5%)이, 요양시설은 742명 중 712명(96%)이 동의했다.  

전북 평균은 전체 대상 1만4,767명 중 1만4,219명이 동의해 96.3%다.

군산의 예방접종 동의율은 도내 14개 시군 중 7번째를 차지했다.

무주군이 100%(95명)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진안군 99.2%(125/124), 장수군 98.3%(60/59), 전주시 97.7%(5,157/5,038), 정읍시 97.3%(782/761), 김제시 97.2%(1,011/983)가 이었다.

또 완주군 96.8%(974/943), 남원시 96.4%(1,119/1,079), 고창군 95.5%(357/341), 익산시 94.7%(2,510/2,378), 부안군 90%(321/289), 임실군 87.7%(301/264) 등이다.  

순창군이 69.2%(104/72)로 도내에서 가장 낮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요양병원은 백신을 수령한 다음날부터 5일 이내에 자체 접종을 완료하고, 보건소는 관할 지역내 요양시설 등에 대해 3월 말까지 방문 또는 내소해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요양병원 및 시설 등 종사자가 백신 접종을 거부한다 하더라도 시설 근무가 제한되진 않는다.

다만 접종을 거부해 후순위로 밀리게 되면 11월 이후 접종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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