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도시숲 공원에 야간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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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도시숲 공원에 야간문화공간 조성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1.02.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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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도시숲 드론사진./사진=군산시
신흥도시숲 드론사진./사진=군산시

 

신흥도시숲 공원에 야간문화공간이 조성된다.

군산시는 지난 2004년 재해위험지구 지정 후 도심공원으로 탈바꿈한 신흥도시숲 공원에 ‘달빛품은 언덕 군산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이 같은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경사지형이 그대로 남아 있고, 다양한 공간구조가 형성돼 있는 신흥도시숲에 '달빛이 내려 앉은 듯한 자연을 닮은 빛'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신비로운 빛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야간 체험 및 볼거리 명소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신흥도시숲 공원 야간문화공간조성은 작년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작년에 수립한 ‘군산시 야간경관 계획’의 주요 결과물인 ‘야간경관 10대 명소’를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대마을과 수시탑, 전망대를 연결하는 야간경관축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주민과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보행환경개선과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야간 경관여행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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