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때 청주 本家 다녀온 50대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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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 청주 本家 다녀온 50대 코로나19 확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2.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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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첫 코로나19 사망자 나와...소규모 교회 관련
2월 군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2021년2월19일 오후 5시 기준)
2월 군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2021년2월19일 오후 5시 기준)

 

설 명절을 맞아 청주 본가에 다녀온 5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군산시는 19일 "군산 #155번(전북 #11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달들어 4번째 확진자다. 지난 13일 이후 엿새만에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155번 확진자는 가족인 60대 청주 #585번 확진자와 지난 14일 접촉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청주 #585번 확진자는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 청주의 자동차부품공장 관련자다.

청주 #585번의 가족 4명도 감염됐다.

#155번 확진자는 청주보건소로부터 확진자 접촉사실을 통보받고 19일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8일부터 몸살기운을 보여왔다.

시 역학조사 결과 그는 군산서 은행(15일)과 의원, 약국, 의원 병문안(이상 18일)등을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지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군산의 한 교회와 관련해 지난달 15일부터 입원 치료중이던 80대가 최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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