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수협, 작년 적자 경영 탈피…4억8,000만원 순이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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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협, 작년 적자 경영 탈피…4억8,000만원 순이익 기록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1.01.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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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협
군산시 수협

군산시수협(조합장 김광철)이 작년 4억8,000만원의 순이익을 남긴 것으로 집계됐다.

군산시 수협이 최근 2020년도 결산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당초 작년 수협 조합장 보궐선거 다음날인 7월24일만해도 군산 수협의 적자 규모는 27억4,20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군산시 수협이 5개월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김광철 조합장의 취임 이후 수협의 뼈 깎는 경영개선을 통해 32억2,200만원의 효과를 거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순이익은 위판고와 금융 실적이 이끌었다.

작년 위판고는 역대 최고액인 974억원을 기록했다.

또 상호금융사업도 전년 -3억8,000만원 대비 9억5,000만원이 늘어 5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군산 수협 김광철 조합장은 "조합의 경영상태를 정상화하고 순손익을 이룬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직원이 노력한 결과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도 군산시 수협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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