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前 국회의원, 서울 광화문서 공공정책전략연구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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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前 국회의원, 서울 광화문서 공공정책전략연구소 본격 가동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1.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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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 국회의원
김관영 전 국회의원

<속보>김관영 전 국회의원이 국가 미래정책 등을 연구하는 공공정책전략연구소를 본격 가동하고 나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김 전의원은 11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여름부터 준비해온 '공공정책전략연구소' 킵스(KIPPS)가 광화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사무실은 청계천을 끼고 있는 관정빌딩 17층(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35)이다"고 알려왔다.

김 전 의원이 대표를 맡은 공공정책전략연구소는 국가 미래정책을 연구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오랜기간 국가정책 전략통으로 활약했던 전직 국회의원들과 공무원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 교수진들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의 비전과 정책을 연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김성식과 채이배 전 국회의원이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정부, 국회, 기업, 시민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한다고도 설명했다. 정부정책과 규제를 둘러싼 갈등과 장애를 겪고 있는 일반 시민과 기업의 의견이 정부와 국회에 원활히 전달되도록 조력자로도 나서겠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국회와 정부는 삶의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대로 들을 수 있고 시민과 기업은 현장에서 겪은 불합리한 규제/규정의 문제를 공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공정책전략연구소는 국내/국외 변호사들과 행정 관료 출신들 그리고 국내외 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분야별 전문가들이 문제해결의 전략을 만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전 의원은 "공공정책전략연구소는 합리적인 소통의 세상을 꿈꾼다"며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 정부, 기업, 시민단체, 보통사람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공감 있는 정책, 삶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정책, 예측가능한 정책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김 전 의원의 이러한 행보가 결국에는 향후 정치 재기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 아니겠냐"는 지역 정치권의 시각도 적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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