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을 동반한 첫눈에 어른들은 불편을 느꼈더라도 아이들은 즐겁기만하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어설픈 눈사람 만들기가 가슴속 깊이 동심(童心)을 일깨워준다.
/투데이 군산 '뉴스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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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8:00 (화)
[투·군 사진 Issue] 첫눈에 눈사람 만드느라 바쁜 아이
[투·군 사진 Issue] 첫눈에 눈사람 만드느라 바쁜 아이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0.02.17 23:19
- 기사수정 2022-11-14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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