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이미영)가 '자아성장을 위한 미술치료'를 지난달 13일부터 이 달 11일까지 집단상담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미술치료는 코로나19의 소강상태와 재확산의 병행되는 불안한 현실을 극복하고자 Dual(온라인과 대면 병행)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미영 진로심리상담센터장(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은 “시대의 위기 속에서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긍정적인 자아성장과 자아탄력성을 높이므로 시대를 거슬러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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