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간호사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중인 50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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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간호사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중인 50대 감염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0.11.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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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전북도
자료=전북도

 

원광대병원 20대 간호사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중이던 50대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의뢰한 결과, 지난 20일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군산 #31번째(전북 #208번) 확진자다.

A씨는 지난 16일 원광대병원에 입원한 뒤 다음날인 17일 원광대 병원 20대 간호사인 #18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후 A씨는 #181번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9일부터 병원을 퇴원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그러던 중 원광대 병원 집단 확진과 관련해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재검 결과, A씨는 2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보건당국은 A씨가 자가격리중이었기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무증상인 A씨는 21일 오전 군산의료원에 입원했다.

보건당국은 A씨의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내역, 자택 CCTV 등을 통해 접촉자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한편 도내에서는 전북 181번째 확진자인 원광대병원 20대 간호사로 촉발된 확진자가 지난 18일 이후 벌써 20여명을 넘어서는 등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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