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클린수송, 리사이클링 위크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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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클린수송, 리사이클링 위크 캠페인 추진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0.11.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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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통장단과 부녀회 등 자생단체가 리사이클링 위크(Recycling Week) 캠페인에 나섰다.

리사이클링 위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청결활동 및 분리배출의 생활화를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도시 청결을 도모하는 한편, 재활용 선별근로자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수송동은 기존의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각 조에서 활동사항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등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에 분리 배출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리사이클링 위크 캠페인은 오는 22일까지 추진한다.

이런 가운데 수송동은 리사이클링 마켓(Recycling Market)을 운영해 폐건전지, 불법 전단지를 수거한 주민들에게 홍보 마스크,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는 클린수송 보상제를 마련, 도심정비 및 분리배출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는 ‘넛지’('옆구리를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에 의하지 않고 유연하게 개입함으로써 선택을 유도하는 방법)전략 등 주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모아 담배꽁초 투기 등 불법 쓰레기 방지 대책을 펼칠 계획이다.

김종필 수송동장은 “주민들이 함부로 버리거나 분리배출하지 않은 불법 쓰레기들이 도심 위생을 저해한다는 생각으로 리사이클링 위크를 추진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에 대비하여 깨끗한 도시 조성이 생활방역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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