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시내 주요도로 현재 속도에서 10㎞ 하향 조정
상태바
내년 4월부터 시내 주요도로 현재 속도에서 10㎞ 하향 조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0.11.17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 '안전속도 5030' 본격 시행

 

내년 4월부터 군산 도심 주요도로의 제한속도가 현재속도에서 10㎞ 하향 조정하는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된다.

'안전속도 5030'은 제한속도 하향으로 자동차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50㎞,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로 낮추는 정책이다.

지역내 69개 주요도로가 안전속도 5030 수립 대상이다. 사실상 시내 주요도로의 상당수가 현재 속도에서 10㎞ 줄어드는 셈이다.

이에 따라 외항로 공단 삼거리~변전소 사거리(8.2㎞)와 동장산로 변전소 사거리~엑스포 사거리(0.8㎞) 등 2개 노선을 제외한 산단 대부분이 50㎞로 하향 조정할 예정이다.

대학로 우치산 마을버스정류장~신관육교 1.5㎞ 구간은 현재 70㎞에서 60㎞로 낮아진다.

△원산북 삼거리~미성 사거리 △공항로407~비행장 사거리 △산북로 십자다리 사거리~칠성안3길 사거리 △미성로 옥녀 삼거리~풍산 삼거리 △국제문화마을 삼거리~타운로 삼거리 △미성농협 삼거리~갈미안 2길은 50㎞로 하향 조정된다.

또 △구암 주공 사거리~양촌 사거리 △양촌 사거리~구암 현대 사거리 △구암 주공 사거리~구암 삼거리 △구암교 삼거리~호덕교차로 △구암교 삼거리~잠두삼거리 △잠두 삼거리~호덕교차로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종합경기장 사거리~대야공영버스터미널 △종합경기장 사거리~개정초교 △개정초교~군산종합모터스 사거리 △군산종합모커스 사거리~대야공영버스티미널 △경원 제재소~약촌한의원 △서원석곡로 586~임피 사거리도 50㎞ 바뀐다.

30㎞로 낮아지는 도로는 △나운소방서 사거리~현대 2차 202동 앞 △하나운 사거리~현대 2차 삼거리 △금호타운 사거리~금호타운 2차 204동 △하나운 사거리~리츠프라자호텔 △청솔아파트 삼거리~의료원 삼거리  등이다.

또 △삼진아트맨션 삼거리~신설교차로 △동백 삼거리~금호타운 사거리 △미장교 사거리~미장사거리 △대신주유소~e편한세상 2차 아파트 삼거리 △대야터미널 사거리~무지개아파트 앞 △무지개 아파트 앞~석화삼거리 등도 30㎞로 하향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곡 사거리~백토로 △은파 삼거리~백토로 사거리 △대야검문소 사거리~대야 119안전센터 △대야 119안전센터~대야터미널 사거리 △대야초 사거리~대야 관통로 삼거리 △우치산 오거리~옥구초교 삼거리는 현재 속도 40~50㎞에서 30㎞로 낮아진다.

이 밖에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모두 30㎞로 하향된다.

다만 월명로 당북교차로~남북로 사거리와 중동 삼거리~한국지엠 기숙사 삼거리, 한국지엠 기숙사~하구둑 사거리는 제한속도를 조정하지 않고 현행 60㎞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내년 1월쯤 착공에 들어가 모든 시설을 마무리한 뒤 내년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