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EPC 사업자 입찰 건설업체 9곳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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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EPC 사업자 입찰 건설업체 9곳 '노크'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0.10.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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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위치도./출처=군산시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위치도./출처=군산시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사업자 입찰 마감 결과 모두 9개 업체가 문을 두드렸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EPC사 입찰공고 결과 2-1공구 4곳, 2-2공구 5곳으로 나타났다.

이번 입찰은 업체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자는 지난 10년간 국내 태양광발전소 준공 실적 누계가 30㎿(메가와트) 이상이어야 하고 지역업체 시공 참여비율이 49%를 넘어야 한다.

이 가운데 군산시는 2구역을 2-1공구와 2-2 공구로 나눠 각 49.5㎿의 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EPC 업체 2곳을 빠른 시일안에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에는 수주전 참여가 예상되던 업체 대부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번 입찰은 지난달 23일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가격평가 입찰가격 평점산식 등을 재검토하기 위해 기존 공고를 취소하고 재공고했다.

한편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은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동쪽 1.2㎢ 부지에 99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1319억원 규모에 달한다.

자기자본(한국서부발전, 군산시민발전, EPC업체)으로 20%를 충당하고 타인자본(군산시민 시민펀드)으로 나머지 80%를 조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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