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종 퇴치 사업이 대야면 분토마을 저수지에서 알파생태연구원 주최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이뤄지고 있다.
농어촌공사의 외래종 퇴치 사업에 주민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주민들은 "외래종 퇴치사업에 주민들도 적극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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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 퇴치 사업이 대야면 분토마을 저수지에서 알파생태연구원 주최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이뤄지고 있다.
농어촌공사의 외래종 퇴치 사업에 주민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주민들은 "외래종 퇴치사업에 주민들도 적극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