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저지주 하원의원 강임준 시장 초청…미국 시장 판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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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저지주 하원의원 강임준 시장 초청…미국 시장 판로 확대 기대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0.09.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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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이 강임준 시장의 뉴저지주 방문을 초청했다.  

미국 뉴저지주 시원그린라이프 대표 대니박은 지난 10일 전라북도 농수산물 수출업체인 ㈜제이앤에스글로벌 송미령 대표와 함께 군산시를 찾아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인 로버트 아스의 초청장을 강 시장에게 전달했다.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인 로버트 아스는 초청장을 통해 “군산시에서 생산되는 여러 제품이 현재 뉴저지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군산시와 뉴저지 사이의 경제 관계 성장과 발전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면 군산시장께서 뉴저지주를 방문해 직접 만나 서로 협력하고 싶다”고 했다.

강임준 시장은 “지금은 어렵지만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는 시기에 뉴저지주와 군산의 농식품을 통한 호혜 관계를 이어가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뉴저지주 하원의원의 초청장을 직접 전달한 시원그린라이프 대니 박 대표는 현재 전라북도 국제교류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군산 출신사업가다.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 소재한 시원그린라이프는 지난 2013년에 설립된 유통전문회사로 한국의 가공식품을 미국 현지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월마트 및 미동부 체인 400여개 매장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는 이번에 군산을 포함한 전라북도 농수산식품의 수출상담과 수출품 확인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미국 뉴저지주 하원 의원의 이번 강시장 초청은 군산 지역 특산물의 미국 시장 판로 개척에도 적 잖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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