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빵굽는 오남매'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 선정 공개 오디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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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빵굽는 오남매'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 선정 공개 오디션 대상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0.09.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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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도 제공
/사진=전북도 제공

 

군산 '빵굽는 오남매'가 전라북도가 주관한 스타 소상공인 선정 공개 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 선정 공개 오디션을 벌인 결과 군산의 '빵굽는 오남매(대표 동유홍)'가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빵굽는 오남매'는 이번 대상으로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이 쓰여진 현판과 경영지원금 1500만원이 주어졌다.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도민평가단의 직접 투표로 뽑아, 비즈니스 롤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공개오디션은 업체별 소개 동영상과 발표, 심사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전문심사위원 6명과 도민 심사위원 100명이 아이템 경쟁력과 차별성,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속 공개오디션은 무관중으로 진행되었고, 도민평가단(100명)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시청하며 문자투표로 참여했다.

공개오디션 심사위원장인 김철수 농산업경제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무관중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선에 진출한 6개 업체의 사업성공의 꿈과 열정을 심사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에 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 칼바람으로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며 “선정된 스타 소상공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강한 소상공인의 롤모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공개오디션은 오는 25일(금) 오후 7시 JTV전주방송을 통해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 육성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약 1시간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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