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산의 한 작은 개신교회의 사과 "한국교회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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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군산의 한 작은 개신교회의 사과 "한국교회가 미안합니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0.09.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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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한 작은 개신교회가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사과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곡동의 돌베개 교회(담임목사 유승기)는 얼마 전부터 교회 외벽에 '한국 교회가 미안합니다. 이웃생명이 우선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리고 이 작은 교회는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진행 중이다. 

돌베개 교회의 이런 사과는 지역에서 작은 울림과 메시지를 주고 있다.

'개신교라도 다 같은 개신교가 아니구나'

군산지역 개신교 상당수가 전북도와 군산시의 거듭된 비대면 온라인 예배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면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도 대조된다.

/글·사진='투데이 군산' 뉴스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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