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38전대, ’20-4차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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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38전대, ’20-4차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0.09.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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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20-4차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가한 38전대 장병들이 헌혈증을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상사 유영임
지난 8일 20-4차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가한 38전대 장병들이 헌혈증을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상사 유영임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는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전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올해 들어서만 네번째 진행된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 범국가적으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생명나눔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들은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에 동참했으며, 이번 헌혈을 통해 모은 소중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을 통해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에 진행한 세 차례 헌혈 행사에서 장병 440명이 헌혈에 동참해 전북지역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탰고, 건강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부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헌혈장려 운동을 펼쳐 최근 10년간 누적 9,000여명의 장병들이 헌혈운동에 참여한 바가 있다.

헌혈에 참가한 최윤상 상사(부품정비중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이 힘든 상황속에서 생명나눔에 앞장서기 위해 참여했다”며, “함께 나아가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적극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38전대는 매년 분기마다 ‘헌혈의 날’을 진행해 건강한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으로 올해 혈액 수급 안정화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부대 표창을 받은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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