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군산에 사는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받은 것에 따른 것이다./사진=군산시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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