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금석배 고교축구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시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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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 금석배 고교축구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시간 변경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0.08.06 09:06
  • 기사수정 2021-03-10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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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축구협회
/사진=전북축구협회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가 기상악화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전라북도 축구협회(회장 김대은)에 따르면 6일 조별 예선 마지막 3차전 경기시간이 기존 ▲09시30분 ▲16시 ▲17시40분에서 ▲09시30분 ▲15시 ▲16시 40분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군산제일고는 이날 오후 3시에 금강시민공원에서 경기YGFC와 조별 마지막 예선을 갖는다.

전라북도축구협회는 SNS 등에 "6일 오후 강풍과 폭우가 예상되는 바 경기감독관의 회의 결과, 경기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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