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아리울발전협회 완주 운주에서 단합대회 개최
상태바
새만금아리울발전협회 완주 운주에서 단합대회 개최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0.07.13 11:23
  • 기사수정 2020-07-14 0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만금 아리울 발전협회(회장 정예진)는 지난 11일 완주군 운주면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단합대회는 협회의 결속력과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특히 이날 단합대회에서는 환경운동도 함께 벌여 그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했다.

정예진 회장은 "여자로서 단체를 이끌어 가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하지만 새만금과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새아발 단체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 아리울 발전협회는 참여와 나눔,봉사의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며 새만금의 발전과 더 나아가 전북의 발전을 위하겠다는 취지로 지난1월 창단했다. 현 회장을 비롯해 30개국의 국장과 100명의 정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