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군 사진 Issue] 코로나 19 여파 속 개장 후 첫 휴일 맞은 선유도 해수욕장
상태바
[투·군 사진 Issue] 코로나 19 여파 속 개장 후 첫 휴일 맞은 선유도 해수욕장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0.07.05 14:23
  • 기사수정 2022-12-26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투데이 군산

코로나 19 여파속에서 선유도 해수욕장이 지난 4일 문을 열었다.

도내에선 가장 먼저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아예 개장식을 갖지 않았다. 

시는 선유도 해수욕장의 경우 수도권 등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코로나 19 방역대책을 세웠다. 

물밖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개인 차양시설 2m 이상 거리두기, 백사장 및 물놀이 구역에서 침 뱉거나 코풀지 않기 등이다. 

사진은 개장후 첫 휴일인 5일 낮에 촬영한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