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도에 조성된 군산상고 앞 야구의 거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상고 사거리 및 학교 진입로에 야구공 모양 화분 18개가 설치됐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가 주요 관광지 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나선 것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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