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포초 6학년 4반 담임교사와 학생 26명이 28일 군산시 초청으로 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진포초 6학년 4반 학생들이 각종 재난 현장서 시민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청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보내오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이들은 시장실과 재난종합상황실, 시의회 본회의장 등을 둘러봤다. /사진=군산시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서 어선 전복…구조된 선원 8명 중 3명 목숨 잃어 초라한 '자전거 명품도시' 군산, 공공자전거 대여 한 곳 당 고작 하루 3건 꼴 옥구읍 야생조류 분변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의심 H7형 항원 검출 심상치 않은 군산 9월 무더위…첫 폭염경보·폭염일수 및 열대야 最多 전북자치도 내년 세수확보 비상…일반회계 수입 대비 지출 9천억 초과 진에어, 동절기 운항 중단 이스타 대신 군산~제주 하루 1→2회 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