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 김어진·임다영 제1회 BISTA 파이널리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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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 김어진·임다영 제1회 BISTA 파이널리스트 선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11 11:07
  • 기사수정 2024-07-11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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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의 작품

국립 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 김어진(4년)과 임다영(3년)이 제1회 BISTA(BI International Student Talent Award)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군산대는 11일 "김어진과 임다영이 지난 5일 BISTA측으로부터 파이널리스트로 선정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BISTA는 23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의 작품 570점이 출품됐다.

중국의 Cao Fang, 미국의 David Bieloh, 덴마크의 Rikke Hansen, 체코의 Peter Bankov, 폴란드의 Agnieszka Ziemiszewska 등 세계적인 시각디자이너가 심사를 맡았다.

김어진은 “외국 대학생들이 많이 출품해 입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첫 BISTA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 출품작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마약 방지 포스터로 마약 복용의 위험성을 전달하여 긍정적인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다영은 “학기 중에 과제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공모전까지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으나, 파이널리스트가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했다. 

한편 공모전 입상작은 8월 1일부터 갤러리 BI의 웹사이트(https://www.gallerybi.com) 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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