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징치 駐광주 중국 총영사, 姜시장 예방 양측 우호교류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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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징치 駐광주 중국 총영사, 姜시장 예방 양측 우호교류 협력방안 모색
  • 송진희 명예기자
  • 승인 2024.07.10 13:50
  • 기사수정 2024-07-11 0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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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시의회 의장과도 환담

구징치(顧景奇) 주(駐) 광주 중국총영사가 군산시를 방문해 군산~스다오(웨이하이) 페리 운영과 중국기업의 군산 입주를 주된 화제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구징치 총영사는 10일 강임준 군산시장을 예방(禮訪)하고 이 같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시와 주 광주 중국총영사관은 2017년부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방문은 구징치 총영사가 올해 2월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으로 부임한 이후 첫 예방이다.

이번 대화에서  둘은 최근 군산~스다오 페리를 통해 인원수가 코로나 19 이전으로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어 양측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자는 원칙에 공감했다.  

구징치 총영사는 "산업뿐만 아니라 관광과 맥주가 어우러진 군산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며 "산단에 입주한 중국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구징치 총영사의 군산 방문을 계기로 군산시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간에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실리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구징치 총영사는 이날 시의회도 방문해 김우민 의장과 환담했다.

김 의장은 “중국은 제 경우만 해도 의원 재임기간동안 10여 차례 방문한 적이 있을 정도로 거리도 가깝고 마음의 거리도 가까운 형제의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에 있을 중국 옌타이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앞으로 중국 여러 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구징치 총영사도 “양 국가가 가까운 만큼 실질적인 교류 협력과 발전을 위해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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