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 등 일부 제외 '와이파이 불통' 시청사, 8월까지 '와이파이'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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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등 일부 제외 '와이파이 불통' 시청사, 8월까지 '와이파이' 환경 구축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10 13:30
  • 기사수정 2024-07-10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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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군산시청

민원실 등 일부를 제외하곤 무선인터넷(와이파이)을 사용할 수 없었던 군산시청 청사가 빠르면 오는 8월까지 무선 인터넷 환경이 갖춰진다. 

10일 군산시에 따르면 2억6,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 말까지 청내 무선인터넷 이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런 데에는 최근 공공기관의 보안 가이드라인이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시 청사는 무선 보안 강화 탓에 시청 공무원들이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제약을 받아왔다.

이 때문에 시청 직원들이 행정업무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 잖은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번에 무선인터넷 이용 환경이 구축되면 모바일 행정서비스 활성화 기반 마련을 통한 업무처리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다양한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이용편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시측은 "행정업무 망과 분리된 별도의 상용 인터넷 망을 구성할 계획이다"며 "특히 무선보안 강화를 위해 CC인증 보안장비도 도입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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