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10일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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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10일부터 본격 운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10 10:23
  • 기사수정 2024-07-10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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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사진=전북자치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사진=전북자치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가 10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새만금산단 2공구 연7-4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에 인프라 조성 및 에너지 중점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종합지원센터를 이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종합지원센터는 미래에너지 종합컨트롤타워로서 특화기업 발굴, 산학연 네트워크 운영, 기업유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2월에 완공된 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돼 지상 5층(연면적 5,844㎡) 규모다. 

1층은 기업전시실과 휴게실, 2층은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과 구내식당, 3층은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 4~5층은 입주공간 16개실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6월 공모 선정된 산업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특허지원, 판로개척, 시제품 제작 등을 아우르는 기업지원 종합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특히 법률지원센터 및 벤처캐피탈사무실 등 관련기관도 함께 입주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내 입주기업 및 기관은 7월 중 모집할 예정으로, 에너지산업 중점육성을 위해 관련 산·학·연 집적화를 도모한다.

이어 8월 입주기업 모집, 내부공간 활용성 개선, 시설 시범운영 등을 통해 센터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 후 9월 정식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2019년 새만금 일원 3개 산단 23.9㎢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받았다.

중점산업인 수상태양광 및 해상풍력 분야의 에너지특화기업 발굴 및 혁신기업들을 육성해오고 있다.

오택림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핵심장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자치도가 신재생 에너지산업을 주도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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