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호우주의보→호우경보 격상…10일 최대 120㎜ 이상 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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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호우주의보→호우경보 격상…10일 최대 120㎜ 이상 비 예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09 22:47
  • 기사수정 2024-07-11 0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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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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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9일 오후 10시30분을 기해 군산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9시40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약 1시간 만에 호우경보로 바뀐 것이다.

군산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것은 올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수량이 90㎜이상 또는 12시간 강수량이 180㎜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군산 등 전북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9일과 10일 도내 예상강수량은 30~80㎜이며, 많은 곳은 120㎜이상까지 예상했다.

기상청은 "현재 내리고 있는 비는 10일 저녁(18~21시)까지 이어지다가 그치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군산의 강수량은 8일 71㎜, 9일 62.2㎜의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 특히 어청도는 9일 하루에만 117㎜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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